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그린 호프를 어제(10월 29일)자로 그만 두었습니다. 오셔서 항상
밝게 웃으시고 좋은 말씀과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 드려요. 만복 마트에서는 계속해서 고객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싱싱한 야채와 벌크로 된 생선등을 공급하실것입니다. 아마도 더욱 더 편리하고 규모있는 쇼핑이 도시리라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사랑해 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식구들이 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손승일 윤한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