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전세계의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도 다양성과 기회의 폭이 넓은, 열려 있는 나라 입니다.

 

중앙 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들도 나아가 각 지자체들에서도 일련의 체계와 구조를 가지고 뉴질랜드로 공부를 하러 오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최적화 된 안전과 교육의 질을 보장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http://www.education.govt.nz/) 출발하여 각 지역별 지방정부가( http://www.waikatostory.nz/  :  와이카토 지방-도청의 예) 다리의 역할을 하고, 시청(http://www.hamilton.govt.nz  :  해밀턴 시청의 예)과 군청(http://openwaikato.co.nz/  : 와이카토 - Waikato District Council의 예)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부는 유치원 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그리고 각종 직업 교육까지의 정규 학제와 학원 교육을 주관 합니다.

 1. NZQA(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 : Government Agency

 2. The Ministry of Education

 3. The Tertiary Education Commission

 4. The New Zealand Teachers Council

 5. The Education Review Office

 6. Careers New Zealand

위의 6개 항목이 뉴질랜드 교육부가 주관하는 범위 입니다.

 

더불어 정규교육 학제와 직업교육 그리고 외무부의 이민국과 연계해 유학생들의 본국내 학력의 평가와 함께 유학후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 받는 평가를 만드는 프로그램(Cross-agency programmes)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어느나라에서든지 뉴질랜드의 학력과 평가는 세계로 가는 Path Way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예는 아래의 "학~업 CASE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