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Melissa Lee와의 청 소 년 간 담 회
주제: 한국인이라는 나의 U.S.P. (Unique Sell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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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등학교 이하 한인 학생이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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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 19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 –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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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Rototuna Primary School 강당 (와이카토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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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5세, 2세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고민과 자긍심에 대해 최초의 한인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문의: 강정숙 855 6582/854 3930/859 1004/856 1297
참고: 대학생 이상 어른 한인과의 간담회는 6월 18일 금요일 7시 30분, 세인트 폴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한뉴우정협회 모임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