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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금)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대외관계
 
 ㅇ Gerry Brownlee 에너지자원장관이 멜버른에서 열리는 채광업과 석유자원 Australasian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27(목) 호주로 출국함. 

 
2. 경제/사회
 
 ㅇ 5.28(금) 08:00am 뉴질랜드 환율(대 미국달러)이 US68.37c 수준

 
 ㅇ Bill English 재무장관 - 지난 주 발표한 차기 예산안을 통해 뉴질랜드에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더욱 신속하게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할 예정.
    - 차기 예산안을 통해 취업률과 개인소득을 높이고, 무역 상대국과의 격차를 좁히며 뉴질랜드 가정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 전망됨. 

 
 ㅇ Carmel Sepuloni 노동당 국회의원은 차기 예산안 중 일부인 고등교육 지원금 감소로 인해 섬나라 출신 Pasifika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함.
    - 정부가 발표한 차기 예산안에서는 Pasifika 학생들과 뉴질랜드 학생들의 차등 혜택이 언급되지 않은 채 고등교육 지원금을 감소하겠다는 언급만이 발표되었으며, 이로인해 이미 뉴질랜드 학생들에 비해 고등교육을 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Pasifika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ㅇ 뉴질랜드의 금년 무역수지가 4개월째 지속적인 흑자를 보이고 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연간무역흑자가 NZ$1억6천1백만으로 이는 2002.7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연간무역흑자임. 

 
 ㅇ ASB Main Report Regional Economic Scoreboard에 따르면, 금년 1/4분기간 뉴질랜드의 16개 지방의회 중 오클랜드가 경제 활동이 가장 우수한 도시로 나타남.
    - 오클랜드는 주택가격의 상승,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소매 판매고 등으로 인해 가장 우수한 경제 활동을 한 도시로 꼽힘. 

 
 ㅇ IMF는 뉴질랜드가 현재 국제경제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으나, 정부지출과 예상되는 국채를 현재 계획한 것 보다 신속하게 줄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함. 

 
 ㅇ Kelvyn Eglinton Newmont Waihi Gold 채광기업 대외과장은 자신들이 제출한 바 있는 Schedule 4 환경보호지역에서의 채광작업 의견서에 대한 노동부의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함.
    - Eglinton 과장은 노동부가 동 기업이 제출한 의견서를 채광기업 조차도 환경보호 지역에서의 채광작업을 반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나, 동 기업은 Schedule 4 로 지정된 지역들 중 환경보호 수위가 낮은 일부 지역에서의 채광작업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함.

 
3. 뉴질랜드 관련 한국 보도

 
 ㅇ "IMF, 뉴질랜드 달러 가치 최대 25% 고평가 주장"

 ㅇ "에어 뉴질랜드, "휴대전화, 인터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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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목)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대외관계
 
 ㅇ John Carter 노인담당장관 - 뉴질랜드에서 정년퇴직 후 퇴직연금을 받는 대상자들에게 차기 예산안에 따른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함.
    - Carter 장관은 퇴직연금 대상자들이 퇴직 전에는 소득세율의 감면을 받을 뿐 아니라 2010.10.1 부터 적용되는 물품,용역세(GST)의 상승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연금율 상승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ㅇ 서울을 방문한 Hillary Clinton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을 향한 도발과 협박을 멈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함. 

 
 ㅇ Tim Groser 통상장관 - 파리에서 개최되는 OECD 경제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5.26~28간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 

 
2. 경제/사회
 
 ㅇ 5.27(목) 오전 뉴질랜드 환율(대 미국달러)이 약 US66.30c 수준

 
 ㅇ John Boscawen ACT당 기후변화 담당 대변인은 타 국가들의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의 실행 의지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면, 뉴질랜드에서의 ETS에 관한 시행 계획을 재검토 할 의사가 있다는 정부의 발표를 환영함. 

 
 ㅇ 국영 전력회사인 Mercury Energy사와 그 외 전력회사들이 7.1 부터 시행될 예정인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를 이유로 전기요금을 3% 인상할 것을 발표한 것에 대해, Nick Smith 기후변화 장관은 정부가 전력회사들이 ETS를 이유로 필요 이상의 부당한 이득을 챙기지 않을 수 있도록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함. 

 
 ㅇ 5.26(수) 마감된 Schedule 4로 지정되어 채광작업이 금지된 환경보호지역에서의 채광작업에 관한 국민들의 반대 의견이 35,000건 이상이며, David Parker 노동당 환경보존 담당 대변인에 따르면 동 반대의견에 채광기업도 동조한 바 있다고 알려짐.
    - 코로만델 지역의 최대 채광기업인 Newmont Waihi Gold(NWG)사는 정부에 '채광기업도 Schedule 4 환경보호지역을 보호하기를 원한다(leave shcedule four alone says mining company)' 라는 제목으로 동 지역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바 있음. 

 
 ㅇ Tim Cossar 관광산업협회(Tourism Industry Association) 회장에 따르면, 동 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관광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정부의 환경보존지역에서의 채광산업에 관한 의견이 50대 50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함.
    - Cossar 회장은 채광작업에 반대의견을 가진 응답자들은 채광작업에 따른 환경파괴로 인해 관광업에 손실이 올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찬성 의견을 가진 응답자들은 관광업은 뉴질랜드 경제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채광업이 뉴질랜드 경제에 발전을 가지고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고 말함. 

 
 ㅇ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인 Mercer사가 5.26(수) 발표한 '2010년도 세계 삶의 질 평가' 에 따르면, 세계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항목에서 오클랜드가 4위를 차지하였고, 세계 생태도시(Eco-City) 항목에서는 웰링턴이 5위를 차지함.
    -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는 오스트리아의 빈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세계 1위의 생태도시로는 캐나다의 캘거리가 차지하였음. 

 
3. 겸임국 관련 보도
 
 ㅇ 통가의 George Tupou V 왕이 6.10(목)부터 입법회를 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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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수)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대외관계
 
 ㅇ 뉴질랜드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인한 천안함 침몰 사건에 한국이 차분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환영함.
    - John Key 총리는 뉴질랜드가 한국을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조선중앙통신(KCNA)에 의하면 북한정부는 개성공단을 포함한 한국 정부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시킬 것이고 불가침 협정을 폐지시키겠다고 발표함. 

 
2. 경제/사회
 
 ㅇ 5.26(수) 08:00am 뉴질랜드 환율(대 미국달러)이 US66.87c 수준

 
 ㅇ Gerry Brownlee 에너지자원장관 - 정부가 5.25(화) 뉴질랜드 전역에서의 석유와 천연가스 발굴을 장려하는 2년짜리 프로젝트를 발표함.
    - Brownlee 장관은 동 프로젝트를 통해 뉴질랜드의 석유자원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국외 기업의 석유발굴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ㅇ 미국과 유럽의 주식가격이 은행대출의 상승, 세계경제회복의 비관적인 전망과 남북한간의 지속적인 긴장상태로 인해 하락하고 있는 추세. 

 
 ㅇ 환경보호단체인 Forest & Bird와 기타 환경단체는 5.25(화) 경제개발부에 4천여건의 채광반대 의견서를 제출함.
    - 정부에 전달된 환경보호지역에서의 채광작업을 반대하는 국민 의견은 이미 3만건이 초과된 바 있음.

 
 ㅇ 정부는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의 시행에 대한 ACT당의 반대 캠페인을 우려하며, ACT당이 알고 있는 ETS에 따른 부담액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힘.
    - David Carter 농림장관은 ACT당은 농민들이 떠맡게 될 부담액이 가구당 연간 NZ$1만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함.
    - 농업분야에서의 ETS 시행날짜는 확정이 된 바 없으며, 현재로써는 2015년까지 연기가 되어 있는 상태이나 농민들은 농업분야에서의 ETS의 시행 자체를 바라지 않음.

 
 ㅇ Raymond Huo 노동당 소수민족담당 부대변인은 아시안들의 실업률이 높은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정부의 차기 예산안으로 인한 물품,용역세(GST)의 상승과 육아비의 인상 등이 아시안 가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발표함.

 
 ㅇ 뉴질랜드 지속개발 비즈니스 위원회(New Zealan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의뢰로 2,459명의 주택 임대주를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47%의 응답자가 개정된 예산안으로 인해 주택의 가치하락에 따른 세금 공제를 신청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주택 임차료를 인상할 의지가 있다고 답함. 

 
 ㅇ 경제개발부, 재무부, 노동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이 2009년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제조업사의 경영관행(management practices)은 국제적으로 중간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동 조사는 16개국에서 이미 실시한 바 있는 런던정경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실시되었으며, 동 조사는 뉴질랜드를 전세계 17개국 중 10위로 순위를 매김. 

 
3. 뉴질랜드 관련 한국 보도
 
 ㅇ "정년 넘기고 일하는 뉴질랜드인 계속 증가"

 
 ㅇ "'무료 식료품점이 생긴다면?' 뉴질랜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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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화)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대외관계
 
 ㅇ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Paul G. Buchanan의 논설(Scoop) -
    - 지난 3월 한국에서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천안함 침몰사건은 북한의 어뢰에 따른 것임이 조사 결과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북한의 의도가 궁금함.
    - 북한은 남북분단 이래로 한국에 여러 차례의 이유없는 공격을 해 온 바 있으며, 이에 따라서 한국측에서는 인명피해 등의 많은 피해가 있었음. 그러나 지난해에는 북한의 군함이 한국에 의해 격퇴를 당한 바 있는데, 혹자들은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이 동 사건의 응전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함.
    - 한국과 북한이 휴전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전쟁의 우려가 불거지고 있으나, 휴전협정 체결 후 지난 57년간 있었던 견제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사건 또한 북한측의 전면적인 전쟁 선포(outright declaration of war)가 아닌 제한적인 공격(on-going limited war)일 가능성이 큼.
    - 중국은 북한을 지지하고 있으며, 북한 또한 중국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으나, 한국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싸움도 배제할 수 없음. 그러나 중국은 실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많은 우려가 예상되기 때문에 남북한의 전쟁을 지지하지는 않을것. 따라서 한국은 북한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아야 할 것.

 
 ㅇ 뉴질랜드가 유엔군 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UNC)의 조사단에 협력하여 한국의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의 휴전협정을 위반한 공격인지에 대한 조사에 참여할 예정.
    - 유엔군 사령부와 중립국감시위원회(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 NNSC)는 이미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어뢰에 있다고 발표가 난 조사 결과를 재검토하고 휴전 위반 가능성을 살필 예정. 

 
 ㅇ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천안함 침몰 사건에 따라 한국과 북한의 교역은 단절될 것이며 북한에서 건너오는 상선은 남측 항로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함. 

 
 ㅇ Hillary Clinton 미 국무장관은 미군이 한국군과 협력하여 향후 발생 가능한 북한의 공격을 제지하도록 할 계획. 

 
 ㅇ 국방장관실 대변인은 뉴질랜드 방위군에 필요한 경장갑차가 70~80대인것에 반해, 현재 10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33대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국방력 재검토(defence review)를 거친 후 잉여 장갑차의 매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함. 

 
2. 경제/사회
 
 ㅇ 5.25(화) 08:00am 뉴질랜드 환율(대 미국달러)이 US67.19c 수준

 
 ㅇ John Key 총리는 뉴질랜드가 7.1 부터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를 시행할 경우, 각 가정에 주당 NZ$3의 그다지 크지 않은(modest)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동 제도 시행 후 석유 가격과 전기세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3. 겸임국 관련 보도
 
 ㅇ사모아에서 중국으로 수출하게 되는 472가지의 상품이 면세로 되는 것에 대한 협정이 지난 5.20(목) 양국의 동의하에 채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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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월)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대외관계
 
 ㅇ Murray McCully 외교장관 - 5.21(금) 주네덜란드 뉴질랜드대사로 George Troup 현 유럽 국장을 임명함.
    - Troup 국장은 금년 8월부터 주네덜란드 뉴질랜드 대사직을 맡게되며 덴마크, 핀란드와 노르웨이 대사도 겸임하게 될 예정. 

 
 ㅇ Peter Dunne 국세장관은 정부가 15%로 인상될 물품,용역세(GST)에 관한 기업측 조치를 돕기위해 민간부문 GST 자문위원회를 수립하였음을 발표함.
    - 동 위원회는 홈페이지와 무료전화를 이용하여 GST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10.1 본격적으로 완성될 GST 인상관련 시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2. 사회/경제
 
 ㅇ 5.24(월) 08:00am 뉴질랜드 환율(대 미국달러)이 US67.95c 수준

 ㅇ New Zealan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가 의뢰하여 여론조사 기관인 ShapeNZ이 2,097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40% 가량의 응답자가 차기 예산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22%가 부정적인 반응, 26%는 중립, 11%는 모르겠다고 응답함. 

 
 ㅇ Pansy Wong 소수민족장관 - 차기 예산안이 다민족 커뮤니티에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금 제도를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됨.
    - Wong 장관은 세제 개혁으로 인해 이민자들의 더 많은 저축을 할 수 있어, 사업 혹은 자녀들의 교육 등의 분야에 지출이 가능하여 자신들의 훌륭한 문화를 강화, 유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ㅇ New Zealan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가 2,215명의 설문 응답자를 대상으로 환경보존지역에서의 채광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51%의 응답자가 채광기업들이 환경보존지역에서 채광작업을 한 후 동 지역을 회복시켜 놓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함. 

 
 ㅇ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 4월간 뉴질랜드에 이민 온 순수 이민자의 수는 770명으로 지난 1월에 비해 12% 감소함.   
    - 또한 4월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관광객도 1.8% 감소하였으며 Jane Turner ASB 경제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휴일등의 시기적인 요소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3월에 관광을 했기 때문으로 예상함. 영국, 미국, 독일 관광객 수는 줄어들었으나 한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ㅇ South Island 민방위 당국과 시의회는 주민들에게 5.23(일), 5.24(월)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홍수 주의보를 내림.
    - 정부 소속 기상예보센터인 Metservice는 뉴질랜드 전역에 강풍과 호우 주의보를 내린 바 있으며, 이는 5.26(수)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3. 겸임국 관련 보도
 
 ㅇ Feleti Sevele 통가 총리는 5.20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시티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만남을 가짐.    
    - 바티칸 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동 만남에서 Sevele 총리는 통가의 제도, 사회, 경제 개혁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짐. 

 
4. 뉴질랜드 관련 한국 보도
 
"뉴질랜드도 천안함 사태 대북 규탄 대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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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7
    May 20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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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국적 허용범위 확대

    복수국적 허용범위 확대, '이중국적자'를 '복수국적자'로 용어 변경, 우수 외국인재 귀화요건 강화, '대한민국 내에서 외국국적 불행사서약'으로 복수국적 유지 가능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국적법 개정안」이 2010년 4월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향...
    By운영자 Views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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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7
    May 20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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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현지 뉴스 : 대사관 제공(5월 17일-21일)

    5.21 (금) 뉴질랜드 현지뉴스 1. 정치 ㅇ Murray McCully 외교장관은 5.21(금), 한국의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뉴질랜드가 한국을 도울 것이라는 의사를 밝힘. -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스웨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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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4
    May 201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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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learn job search/workplace communication skills

    WORKTALK · Do you want to learn more English? · Would you like to know more about communicating in a New Zealand workplace? · Do you have New Zealand Permanent Residency or a work permit? Worktalk is a course for people from language backgro...
    By운영자 Views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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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2
    May 2010
    14:18

    멜리사 리와의 청소년간담회

    와이카토 한국학교 주최 국회의원 멜리사 리와의 청소년 감담회가 있습니다. 주제 : 한국인 이라는 나의 U.S.P(Unique Selling Point) 내용 : 이민 1.5세 혹은 2세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고민과 자긍심에 대해 최초의 한...
    By운영자 Views97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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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
    May 2010
    07:33

    기러기가족 자살로 본 뉴질랜드 유학 실태

    기러기가족 자살로 본 뉴질랜드 유학 실태 상당수 취업안돼 한국U턴…영주권도 힘들어져 이중고 2010-05-11 1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대부분의 교민들이 한국인만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 보니 사회에 녹아들...
    By운영자 Views6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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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1
    May 20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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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어린이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

    일시 : 5월 15일 토요일 11시-1시 30분 장소 : 로토투나 학교 강당 앞 주제 전통놀이 준비물 :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연필, 지우개 등 본인이 원하는 그림 그리기 도구들 단, 물감은 절대 안됩니다.(학교 사정상) 소시지 시즐, 음료수, 도화지는 무료 제...
    By운영자 Views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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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1
    May 20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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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국민 교육 정보외국국적 취득 외국인, 특례입시일정, 입시뉴스

    재외국민 교육 정보외국국적 취득 외국인, 특례입시일정, 입시뉴스 제100501호-재외국민연구소(RIFKO) [특례자격] 201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 5편- 대학교육협의회 발표 2011학년도 대입정보 119책자 2010년 1월자 – 외국국적 취득 외국인 1. 재학...
    By운영자 Views22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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