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St. Andrew에서 있은 이번 대회에는 여성부 6명을 포함해 총28명의 회원이 참석 한 가운데 푸짐한 짜장나라의 음식의 뒤풀이를 마지막으로 하며 폐회 했다.
운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와 잘 가꾸어진 그린은 참가한 교민들의 선전을 다짐하기에 충분 했다.
남자부 1위는 임정용, 2위부터 허영권, 김정우, 손승일, 박영선 교민이.
여자부 1위는 백희정 2위부터는 김금옥, 고양실,윤성민, Grace 배 교민이 차지 했다.
한인 골프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