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부터 9일까지 3일간 해밀턴 골프장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우리나라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우승을
휩쓸엇다. 올해 15세에 불과한 김 효주 선수는 10언더파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하 정은
김 지희 김 효주 선수 각 각 좋은 성적을 기록하여 단체전우승을 4년 연속으로 차지햇다.
이대회는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아시안게임보다 권위가 잇고 오세아니아13개 나라가 1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치뤄지는 대회로 우리에게 익히알려진 김 미현 한 희원 장 정 선수들도 이 대회에서 우승하였다고 합니다.
캐디로 3일간 수고해주신 교민 고 양실 여 명숙 윤 성민 분들에 감사하다는 말을 꼭전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한인 골프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