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밤에 해밀턴 시내 Victoria St. 와 Bridge St. 사이에서 16세 소년이
술에 만취한 채 시속 100km로 정도로 운전을 하다가 다행이도 사고가 나기전에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소년은 단지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위해서였다고 한다.
운전 당시 차안에는 다른 사람들도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젊은 남자분들, 특히 이제 갓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신 10대분들 잘 들으시라.
여자들은 쓸데 없이 호기부리는 허파에 바람만 가득한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한, 오늘 (1월 27일) 오전 10시경에 해밀턴 보이스하이스쿨 앞 도로와 고든톤 가는 국도상(로토투나 지나서 바로)에서
충돌사고가 있었다.
운전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인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