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젊게 살고 싶고,
저녁식사를 7시 전, 혹은 9시 후에 먹어도 괜찮고,
해밀턴을 사랑하고,
한가지를 쭈~욱 하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봉사.
한국인이라는 자부심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작은 봉사.
한국문화 (한국어, 한국노래, 음악등) 을 해밀턴 커뮤니티에 알리는 봉사에 함께 하실 분은
저를 찾아주세요.
로사 yyj2@waikato.ac.nz, 0272 100 200입니다.
2003년 부터 지금까지 20명일 넘는 봉사자가 함께 했습니다.
프로듀서 겸 디제이를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이 꼭 필요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봉사예요.
경험 없으셔도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