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 지역에 기술과 투자 확산 이민부 장관 Michael Woodhouse는 정부가
뉴질랜드 전 지역에 노동자들과, 기술과, 투자가 확산되는
걸 개선할 방안으로 이민 제도 개선 패키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그는
더불어 뉴질랜드가 가정을 꾸리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여기는 전세계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뉴질랜드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
사람들은 기술과, 노동과, 자본과 더불어 문화와 거래망을
우리에게 제공함으로써 뉴질랜드 경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민부
장관은 뉴질랜드 국민들은 언제나 일자리에 있어서 최우선 순위일 것이며,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현재, 많은 새로운 이주자들이 오클랜드에 정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 도시로 변모되는 기반 구조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 동시에,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에 있는 사업 소유자들은 종종 충분한 숫자의 숙련된 근로자들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보상을 통해 이주민들이 오클랜드 외각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격려 하고 있지만, 지역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활용 가능한 이주자들과 투자자들을 통해 더 개선할 것이라고 이민부 장관은 뜻을 밝혔다. 11월 1일부터 시행될 새로운 조치는 아래와 같다: ·
기술이민자 (skilled
migrant)가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고용계약서를 받는 경우 가산점 30점을
받게 된다 (현행 10점). ·
기업가 워크비자
(entrepreneur work visa)분야에서도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 기업을 설립하면 현행
20점의 배인 40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
노동 시장 시험을 개입시켜서 고용주들에게 초기 비자
신청 과정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2016년 중반기부터는 남섬에서 임시 취업 비자로 있는 몇몇 장기적인 이주민들에게 주거에
대한 경로가 제공될 것이다. 북섬에
비해 남섬의 실업률은 절반이며, 노동과 공급 부족에 있다고 이민부 장관은 전하였다. 대부분의
단순 노동직에 일하는 사람들은 매년 비자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그중에는 수년간 열심히 일하고
뉴질랜드에 세금을 잘 납부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일자리와 사회에서 인정을 받지만, 여기서 영구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민부
장관에 따르면 최소 5회 이상 연간 취업 비자를 신청한 일부 이민자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민자들은 그 대가로 그들이 뿌린 내린 남섬 지역에 헌신 해야한다. 이민부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영향력이 큰 기업가들과 투자자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글로벌 사업을 창업 하기
원하는 단체들을 위한 새로운 Global Impact Visa를 검토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올해 안에 추가 발표할 예정이며, 이 비자는
Silicon Valley와 같은 곳에서 일부 젊고, 성공적이고, 매우 재능이 있고 능력 있는 기업가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언론관계연락: Yvette McKinley 027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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