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마음 속에 있는 알기 힘든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7080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을까? 하고...
아무런 계획은 아직 없구요.
관심있으신분들끼리 한번 만나면 어떨까요?
댓글을 먼저 달아 주시면 추후 약속을 정하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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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있는 알기 힘든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7080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을까? 하고...
아무런 계획은 아직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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