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76개국을 대상으로 각나라의 청렴도를 분석한 결과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국제 평가에서 으뜸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국제 투명성, 베른린의 부패방지 위원회, 세계은행 데이타, 세계 경제 포럼과 다른 국제 기구간의 176개국이 참여한 이번 부패 지각지수에 의한 분석(2016년)에서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공동 1위를 하였습니다.
0(부패) - 100(청렴)으로 매겨지는 지수에서 세계 평균 43에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90을 나타냈습니다.
http://www.transparency.org/cpi2016 참고,
한국은 청렴지수상 55와 56을 마크했던 2012년과 2015년 보다 좋지 않은 53을 기록하며 52위에 랭크 했습니다,
이번 국제 투명성 기구의 조사 기준으로는 법률에 근거한, 언론의 자유와 공공자료에 대한 시민의 소유 (정부와 시민사회가 공공재 정보를 얼마나 소유 할 수 있는지의 여부), 공무원의 청렴도, 독립된 법률 시스템 등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북한은 이 평가에서 174위를 랭크 했습니다.
출처 : .https://www.transparency.org/news, 국제투명성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