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를 맞이하는 안작 (ANZAC) 데이 올해는 갈리폴리 상륙 10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안작데이는 갈리폴리 전투에서 희생된 군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추모하고 기리는 날입니다. 역경을 견뎌낸 그들의 힘은 뉴질랜드와 호주 국민들의 자부심입니다.
갈리폴리 전투는 뉴질랜드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한 동맹국 호주와의 지속적인 관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안작데이 행사에는 매년 더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희생된 분들을 기리며,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낼 것입니다.
안작데이 행사는 뉴질랜드를 위해 평화유지 활동과 전쟁에 참여한 30만명 이상의 뉴질랜드 군인들을 기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교민분들도 주변에서 열리는 추모행사에 참여하셔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안작데이가 공휴일이라서 긴 주말을 보내실텐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멜리사 리 의원 보도자료 해밀턴 시의 안작데이 행사에는 스무 마리의 말이 전쟁기념 마취와 함께 시내 행진을 하게 됩니다. Knox St. 에서 Cenotaph on memorial Dr.까지 8km의 행진을 하게 됩니다. 월요일 25일, 9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며 날씨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