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해밀턴 한인교회에서 있은 교민총회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한인회장으로 봉직 하실 신임 한인회장이 선출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고정미 한인회장은 전 한국학교 교장을 맡아 봉직 하셨고 현재 한뉴우정협회 회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총회에서 바자회를 겸하였습니다. 수익금은 총1389불로 한인문화회관 건립 기금과 한국학교 그리고 천사의 집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고정미 한인회장은 12월 11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실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