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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백열전구 축음기와 건전지 영사기 등...
수 많은 발명품으로 인류의 생활을 바꿔버린 사람
바로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은 익히 알려져있던 것 처럼 초등학교를 중퇴한 사람이었습니다.
워낙 엉뚱한 성격 탓에 학교에서 문제아로 취급 받았고,
학교에서 거의 쫓겨나다시피한 중퇴였죠.
그 에디슨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 되기 까지는
'이것'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독서] 였습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학교에 가지 못해 배움에 뒤쳐진 아들을 위해
한권 두권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읽어주던 책은 에디슨의 호기심과 잠재력을 일깨웠고,
그의 독서량은 디트로이트 도서관에 있는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시자이자, 하버트 출신으로 알려진 빌 게이츠.
세계에서 제일가는 대부호로도 손꼽히는 그지만,
알려진 것과 다르게 그는 어린 시절 그리 좋은 성적이 아니었다고 해요.
빌 게이츠 역시 자신이 하버드에 들어 갈 수 있었던 이유로
어마어마한 양의 독서를 꼽았습니다.
그는 수 많은 책을 읽음으로 인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이후에도 꾸준히 독서를 이어나갔으며,
'생각주간'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일까지 쉬어가며 독서를 했다고 해요.
이렇듯 세계에서 이름 좀 날린 유명한 사람들, 성공자들은
모두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독서는 우리에게 지식 뿐 아니라,
두뇌의 빠른 회전, 사고력과 독해력(읽기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학교 성적에서도 바로 드러납니다.
독해력 위주의 수업인 국어 성적은 말할 것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영어와 수학 등
타과목에 대해서도 읽기능력이 바탕이 된 안정적인 국어 실력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례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독서습관이 잡혀있지 않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책을 필 때마다 졸립고, 재미 없을 수 있어요.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것, 흥미있는 분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억지로 읽는 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오히려 오며가며 버스에서 읽는 짧은 인터넷 기사 뉴스들,
그 단 10분의 읽기가 좀 더 아이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책을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이라도,
하루 단 10분남짓한 독서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능력을 잡아주고, 논술과 국어공부를 하는 것은
곧 아이들의 전체적인 성적향상을 이끌어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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