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부터 문을 연 코와이는 와이카토 지역을 중심으로 교민들 사이의, 다른 민족들과의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소통하는 사이트로 만들고자 애썼습니다.

그러나 인적 물적 한계는 봉사형식의 당연 한 결과였고, 이는 더욱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담기에는 부족함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교민분들의 많고 깊은 이해와 인내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사이트를 업데이트 하려 했으나 아직도 시설중 내지는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어서 그 이해와 인내가 발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owai People Ltd. 라고 하는 회사이름으로 등록을 하여 지금의 한계를 극복해 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며 가장 필요한 일하실 분을 구인 합니다.

코와이의 지향은 단지 교민 사이트가 아닌 교민 단체들과 교민 사업가들과의 구체적 교류를 통하여 와이카토, 해밀턴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높은 교육평균, 현재도 살아 있는 삶의 인심, 뉴질랜드의 주 성장 동력인 농업과 식품의 중심 생산 도시, 다른지역과 비교 되는 주거환경과 비용 그리고 다른 도시의 교민들 보다 일하는 인구가 훨씬 많다는 부지런한 우리들의 자부심 등을 바탕으로 보다 더 나은 생활의 질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지향이 올곧게 자리잡기 위해서 같이 노력 해 주실 분을 모십니다. 뉴질랜드에 계신분도 좋고 한국에 계신 분도 좋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27-271-8787 로 한국에선 +64-27-271-8787 로 해 주세요.

 

영주권과 연관된 것이 사실이기에 아래에 붙이는 자세한 내용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이민성 자료에 근거하고 전문 이민 컨설턴트에게 자문을 얻었습니다.

 

1-1 학사 학위 이상인 분

1-2. 5년 이상의 경력을 소유한 분, 3년이면 2년의 워크비자로 일하며 5년이상을 채울 수는 있지만.. 시간이 2년이면 너무 길것 같아서..

1-3. 학사 학위가 컴퓨터와 관련 된 학과로서 IT분야면 좋습니다.

1-4. 워크퍼밋에서 영주권 신청시 6.5가 될 수 있는 분이면 좋습니다. 이민관의 재량에 따라 면접을 통하여 받을 수는 있지만 통상 6.5의 IELTS를 요구 합니다.

1-5. 같이 일 하실분이 영주권을 필요로 할 경우에는 전문 에이젼트 또는 변호사를 통하여 적합하게 신청해야 합니다.

 

2-1. Skill and Abilities

A strong sense of design and branding for the web

An understanding of the latest trends in the web design industry

A good base knowledge of InDesign, Photoshop, Illustrator and

Flash

PHP, Adobe Photoshop (intermediate level)

HTML5, CSS3 (expert level)

DNS proficient

jQuery proficient

Woocommerce knowledge

Mailchimp experience

Experience with domain/email management

Fluent in English with strong customer support skills

Experience working with CMS, and CRMS

Efficient in Adobe suite

Ability to multitask and prioritise multiple projects

 

2-2. Knowledge and Experience

Experience or formal training as a web developer

A proven track record and experience in web design and

development (HTML & CSS required, JavaScript & jQuery are an

extra but not required).

A high level of competency and aptitude for website content

management is required for this varied role to ensure that the

websites are successful.

An understanding of social media chan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