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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22:49

아시아식품, 모종 예약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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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식품.JPG


모종 문의가 많이 있어 올립니다.

현재 모종이 출하는 되고 있으나, 저희는 10월 말이나 되어서 공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심는다고 먼저 수확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급한 마음에 먼저 심어 봤자  앞으로 있을 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죽는 것이 있을 수 있으며, 달팽이가 어린 순을 갈아 먹을 수도 있고, 바람에 꺾여 넘어질 수도 있기에 좀 더 키우고 날씨가 더 풀린 다음 심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따라서 먼저 주문을 받고 10월 말경 공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일찍 심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일찍 공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하시면 매주 월요일 야채들여 올 때 같이 들여와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판매종자:          아삭이고추, 풋고추, 약간매운고추,청양고추, 꽈리고추, 오이, 호박, 가지

포기당 가격 :    $ 2.00

수확량 :            정성들인 만큼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농사에 자연재해가 없습니다. 따라서 거름 잘 주고 정성을 들인다면 올여름 식탁이 풍성해 질 것이고, 그저 옮겨 심고 방치해 놔 둔다면 모종값도 못 건질 것입니다. 

예약받은 만큼 들여와 공급할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아래의 예약처로 구입예약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약처 

아시아식품

전화 ;   07  848-1616

팩스 ;   07  854-9793

휴대전화 ; 021 254 - 3102

전자우편 ; asianfood@naver.com

주소 ;   Shop 6, 303 Clarkin Road, Chartwell, Hamilton

http://www.wises.co.nz/l/Hamilton+City/Fairfield/17+Hukanui+Road/#c/-37.762027/175.287738/16/

 참고로 작년(10월 28일)에 광고했던 내용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해를 거듭 할수록 이나라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네요. 9월 말 들어 봄여름이 왔는가 싶더니, 10월은 아직 늦겨울의 날씨를 보이고, 아직 겨울인가 했더니 오늘을 여름날씨를 약간 보여주고 ... 아무튼 때가 되었으니 다시 모종을 팔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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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팔고에 관한 공지

    이 페이지는 교민들의 자율적인 상거래를 보조하는 곳입니다, 서로 나눠쓰고, 다시쓰고, 바꿔 쓸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 상인의 출입은 삼가 해 주세요. 또한, 도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도품이라고 여기실 경우, 누구든 waikatokoreanassociation@gmail.com...
    Date2009.10.19 Category팝니다 By운영자 Views6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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