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by 운영자 posted Apr 0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에서 다른나라로의 유학을 생각하거나 이민을 결정하는 가장 큰 문제가 안전 입니다. 

한국만큼 안전할까? 부터 한국보다 안전 할까? 까지 안전에 대한 문제는 유학을 보내는 부모들부터 유학을 가는 당사자인 학생까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유학후 직장을 잡고 이민까지 생각하는 경우는 10년이 하루같이 변화하는 지금의 시대에는 안전은 말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뉴질랜드가 안전하다는 것은 한국내 언론과 방송을 통해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안전한지 그리고 그 안전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느끼는 것이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다른 구구절절한 근거를 달지 않고 하나만 적어 보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358192.html 참조

"경제 위기로 셰계 사회 불안 가중",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였던 아이슬란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가 부도위기를 겪으면서 4위로 밀렸다.

뉴질랜드가 아이슬란드를 대신해 1위에 올랐고 정치사회 상황이 혼란한 이라크는 가장 위험한 국가로 선정됐다.

세계평화지수는 잠재적 테러공격 위험, 폭력 범죄의 정도, 사회·정치적 갈등 등 24개 항목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144개국의 순위를 매겼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358192.html#csidx9c77c59b5fed4a98f8b844eb500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