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네로우 골프 코스에서 열린 한인 골프대회에서 모텔을 운영중인 김대현(테아와무투 거주) 사장이 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했습니다.
총20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이번대회에서는 우리지역 와이카토와 해밀턴에 인연이 있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이재형(현 오클랜드거주) 사장과 유종옥(한국신문 발행인) 사장이 참석하고 최근에 토타라로 이사를 하신 손승일 사장도
참석 했습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참석한 뒤풀이 장소에서는 지난해 회장으로 임기를 마친 김영선 골프회장과 총무에게 감사패가 전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