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고(故)이만복(엘리야) 송별미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가족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인성당 교우 여러분, 그리고 소중한 분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아버지를 아름답게 하느님 품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함께하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버지가 보여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저희 가족은 더욱 힘내어 살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상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