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7년 인디고 페스티발은 해밀턴 시청이 주무기관으로 해밀턴 가든에서 열렸지만 홍보와 조직화가 눈에 띄게 줄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간 십여년을 이민자지원센터를 통해 개최했던 역사가 이제 본격적으로 해밀턴시가 맏게 되는 것인데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참여 전략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와 인종들이 모여사는 이곳 와이카토가 새로운 시장이 당선되면서 보이는 긴축재정이라고도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이번 2017년 인디고 페스티발은 해밀턴 시청이 주무기관으로 해밀턴 가든에서 열렸지만 홍보와 조직화가 눈에 띄게 줄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간 십여년을 이민자지원센터를 통해 개최했던 역사가 이제 본격적으로 해밀턴시가 맏게 되는 것인데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참여 전략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와 인종들이 모여사는 이곳 와이카토가 새로운 시장이 당선되면서 보이는 긴축재정이라고도 보아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