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교통 상황 2016

지난 5년을 지나는 동안, 이번 휴가기간 이틀을 포함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교통 상황은 최악을 가져 왔습니다.

18명의 사상자를 내며 2010년 이래로 잠정적인 2016년의 도로 사망을  326으로 보았으나 375명이 사망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이번 휴가 기간 동안의 사망자율이 지난 기간 보다 높았습니다. 모린스빌에선 차와 캠퍼밴이 충돌하는 사고와 함께 세명이 집중치료실이 있는 와이카토 병원에서 두명의 남자 아이들과 함께 엊저녁 입원 하였습니다.

남은 휴가 기간 동안 속도, 음주운전, 안전밸트의 착용에 대해 주의 해야 할 것이라고 경찰 당국은 전하였습니다.

또한 NZTA의 Bennett는 2017년 한해를 교통사고와 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 2016년 보다 나은 교통 상황을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안전밸트와 속도 그리고 음주 운전이 없는 한해, 2017년을 만들어 가족과 친구와 헤어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