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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벼룩시장 ‘PARAYO’

by parayochch posted Feb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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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벼룩시장 ‘PARAYO’

 

크라이스트처치 교민 벤처 회사[ appStory: http://appstory.co.nz/ ] 에서 뉴질랜드 한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용 벼룩시장 앱 ‘파라요 “PARAYO” [http://parayo.co.nz/] 를 출시 했습니다  

 

광고베너.png

 

 

우선 모든 거래는 당사자간의 거래를 목표로 거래 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스마트폰에서 바로 문자, 이메일, 카톡 등으로 판매자와 소통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안에 벼룩시장 이라는 컨셉 답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팔 물건을 사진찍어 올리고, 구매자는 어디서든 보고 문의 하고, 구매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어르신들은 어려운 영어도 필요 없다. 한인 들만을 위한 앱이라 한국말로 텍스트 보내고 받고 이메일, 또는 통화해서 직접 흥정할수도 있다. 

 

매물을 들여다보는건 회원 등록 없이도 가능 하나 물건을 판매하고자 할때는 판매물품 관리를 위한 회원등록이 필요하나, 이또한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구매 의향자 과의 보다 빠르고 편한 소통을 위해서는 전화번호, 이메일 카톡 아이디 등을 등록할수 있는 옵션이 준비 되어 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했던가 공짜니까 바로가서 다운받고 사용해 보자. 게다가 오픈기념 푸짐한 상품도 준비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어찌 아니 좋을소냐~ 

 

http://parayo.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