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카토 한국학교 고정미입니다.
해밀턴 한마을(콘즈)이 사라지던 날...많이 서운했던 마음이었는데...이렇게 다시 우리곁에 와이카토 지역을 대표하는 누리집이 개설되어 참 기쁩니다.^*^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댓가없이 이웃을 위해 일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내내 지속되어 해밀턴과 와이카토 지역을 벗어나 뉴질랜드 아니 전세계 지역사회 어느 누리집보다 멋진 누리집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다시한번 누리집 개설을 축하하며 오픈한 그 첫 마음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