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St. Andrews 골프장의 레스토랑에서는 골든벨이 울렸다.
교민 김인학(전 한인골프회 회장) 사장의 홀인원이 14번 홀에서 만들어 졌다.
생애 첫번째 홀인원으로 157m를 날아간 공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컵안에 빨려 들어 갔다.
김창준, 박상현, 한순탁, 노정호, 배시현 교민 등과 함께 한 이번 골프에서 모두들 축하의 전언도 아끼지 않았다.
축하 드립니다.
다른 모든 교민분들도 홀인원 하세요.....
8월 19일 St. Andrews 골프장의 레스토랑에서는 골든벨이 울렸다.
교민 김인학(전 한인골프회 회장) 사장의 홀인원이 14번 홀에서 만들어 졌다.
생애 첫번째 홀인원으로 157m를 날아간 공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컵안에 빨려 들어 갔다.
김창준, 박상현, 한순탁, 노정호, 배시현 교민 등과 함께 한 이번 골프에서 모두들 축하의 전언도 아끼지 않았다.
축하 드립니다.
다른 모든 교민분들도 홀인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