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전단 뉴질랜드 입항

by 운영자 posted Nov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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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아 625전쟁   랜드 입항

 

 

2012 한민국순항련전(전단 ) 남태평 파도 15 곱 번째 순방국인 뉴질드의 오클랜드 항에 11 21 입항.

 

 

133 포함 620 승조원 입항영식에박일호 주오클랜드 총영사 뉴질랜드 해군 및 시민들 .

 

 

이번 훈련전단의 뉴질랜드 방문 1968 방문 10째이 뉴질해군다양 활동으 50 지속 양국간 우 호관계를 더욱 증진 정이다.

68, 73, 86, 93, 96, 99, 03, 06, 10 방문

 

 

입항환식에서 순항훈전단장 박문영 제독은 대한민국의 든든한 방인 뉴질랜 입항하게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 훈련전단은 6·25 59주년 참전용보은행사 뉴질 50년 기념을 위한 우호증활동을 펼칠 이라며 오클 혔다.

 

 

입항환식에 이어 순항훈련전 -뉴질랜드  해군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바쁜 발걸 옮긴다. 순항훈련 지휘부는 토니 (Tony  parr)뉴질해군참총장을 방하고, 생도들과 순항훈련전단 승조원 데본트 해군기 학한다.

 

 

이날 저녁 박문영 전단장은 충무공이순함과 대청함 갑판에서 일호 총영사 롯한 뉴질랜드 장관, 해군의 주요 들과 교민들을 청해 625전쟁 정전협정 59주년 국교수립 50주년을 하는 함상리셉을 개최한. , 리셉션에는 민국의 자유와 화를 지키기 위해 신한 625 60 Thank You , 대한민국 사의 뜻을 달할 예정이다.

 

 

한편, 훈련 충무공이신함( 승희) 대청( )  11 22 23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 시민들 정을 공개한다.

11 22 순항훈련 동공연팀 Ranfurly 병원 방문 전 용사들을 으로 위문공연을 펼친. 이들은 오후 2 45분에도 랜드 전쟁기관에서 대한민국 전통 사물놀이와 해군 홍보단 가수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련전단 랜드에 마치 11 24, 순방국인 호주 시드니를 향해 출항.